헬스장 텀블러 어떤게 좋은건지 쉽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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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이 좋은 텀블러일까? 나의 구입기

헬창이 되려고 했던것은 아니지만 하다보니 어느덧 헬창의 진입하고 있던 시점..

그냥 헬스장에 있는 1회용 컵으로 목을 축이거나, 집에 굴러다니던 아무 텀블러나

덥썩 들고 사용하기 일 수 였었는데 제대로 된 텀블러는 하나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집에 이것저것 굴러다니는 텀블러들은 정말 많았다.

이곳 저곳, 이 사람 저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선물받았던 텀블러들.. 

많은데.. 많은데….. 정말 많은데!! 막상 쓰려고보니 쓸만한 텀블러는

하나도 없었다라는게… 함정이랄까..?? ㅎㄷㄷ.. 

아마도 대부분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텀블러는 디자인은 예쁘지만  커피&티 전용 텀블러라서 편하게 열고 닫기가 불편했고

어떤 텀블러는 열고 닫기는 편했지만 도무지 외관이 정말 너무나도(?) 없어보여서 ..

매일 쓰는 텀블러인데 이걸 갖고다녀야하나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보니 정말 쓸만한 텀블러가 없었다. 하나도 없었다.

운도을 하다보면 어차피 주 2-3회 이상은 쓰게 될 녀석인데

조금 투자를 하더라도 괜찮은 텀블러를 하나 사는게 현명하다는 판단이 섰다.

1~2만원 더 주더라도 괜찮은 녀석을 하나 장만해서 중복 구매하는 일을 막는게 돈을 아끼는것이라는

마음으로 텀블러 자료조사를 시작했다. 



위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충족하는 제품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제품의 상세정보, 사람들의 구매평 등 갖가지 자료들을 모아보다보니

모든것을 충족시키는 가장 적합한 제품이 한 눈에 들어왔다.

구입하고 몇달간 써보면서 느낀점은… (나는 맨 왼쪽 자주색을 샀다)

  •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 재질이 너무 좋다.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 + 떨어트려도 잘 깨지지 않도록 내구성있는 소재
  • 쉐이크 가루가 쉽게 잘 섞인다 (사진처럼 스테인리스볼이 있는데 사실 난 저거는 쓰지 않는데 그래도 잘 섞인다) 
  • 입구가 넓고 안쪽재질이 매끈해서 설겆이가 용이하다
  • 잠금레버가 있어서 잠금모드로 해놓으면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잠금레버 사진)










지금은 이 텀블러를 거의 매일 사용한다.

아침에 회사에 가져가서 프로틴을 쉐킷쉐킷… 해서 아침식사대용으로 사용

저녁에는 헬스장에 들고가서 물마시는 용도로 사용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프로틴 넣고 쉐킷쉐킷.. 용도로 사용

하루종일 요녀석과 함께하는 중이다.

p,s>  하이뮨을 열심히 드시는 엄마에게도 하나 선물해줬다 ..

아래에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 링크를 첨부!

블랜더보틀 스트라다트라이탄 보틀, 828ml, 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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